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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2020-10-20 19:24
조회: 5,818
추천: 8
아침밥 굶는 아이들에게 6년간 차려진 '엄마의 밥상'전주시는 6년간 지역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사진= 전주시 제공)
전북 전주시가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이 6년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4년 10월 첫발을 뗀 전주시 '엄마의 밥상 '. 전주시가 도시락 배달을 받은 부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사진= 전주시 제공)
엄마의 밥상은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의 후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79&aid=00034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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