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57]
-
계층
이혼 사유
[34]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2]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34]
-
유머
스파이더맨 배우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됨
[21]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5]
-
유머
33살 여과장님
[61]
-
연예
장원영 직캠
[17]
-
계층
ㅇㅎ) 슴가 리액션 해주는 처자.
[68]
URL 입력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8]
- 계층 ㅇㅎ) 허벅지 운동이 중요한 이유 [24]
- 연예 오늘자 실수한 뉴진스 민지 발언;; [9]
- 기타 프랑스에서 충격먹은 한국인 외노자 [2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21]
- 계층 2년차 9급 공무원 월급 인증 [36]
양단비
2021-02-27 22:32
조회: 5,835
추천: 7
조지 클루니,BTS'다이너마이트'낭독클루니는 "안녕, 난 브래드 피트야(Hello, I'm Brad Pitt)"라고 소개하며 낭독을 시작한다. 웃음기 하나 없는 그의 진지한 표정에 되레 픽, 웃음이 새어 나온다. 클루니는 "점프 업 투 더 탑, 르브론(Jump up to the top, LeBron)"이란 가사를 읽은 뒤 "우린 그가 누군지 안다(And we know who that is)"란 말을 덧붙인다. '다이너마이트'에 나온 르브론은 미국 프로농구팀 LA레이커스에서 활약하는 운동 스타다. 클루니는 곡의 후렴구인 "다나나나나나나, 라이프 이즈 다이너마이트(Dynnnnnanana, life is dynamite)"를 읽기 직전 "오 세상에(Oh Jesus!)"란 추임새를 넣기도 한다. A4용지를 뒤로 넘긴 직후 가사를 보고 낸 반응이었다. 유튜브 댓글엔 ' 후렴구를 읽을 때 낸 '오, 지저스'가 최고였다', '나중에 방탄소년단과 피트의 협업을 기대한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EXP
355,312
(81%)
/ 360,001
양단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