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6]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5]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43]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43]
-
감동
힘내렴
[3]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52]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36]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28]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3]
URL 입력
- 유머 18) 의도치 않은 화끈한 플러팅 [9]
- 유머 빈유 친구 몸개그 [5]
- 계층 ㅇㅎ 내 자취방에서 안나가는 여사친 [15]
- 계층 러시아 혼혈 와이프가 먼저 유혹했다는 남자. [22]
- 기타 독박육아 주장하는 아내 [27]
- 기타 2년만에 하사→원사 달았다는 군인 ㄷㄷ [10]
킬로그푸굉
2014-09-23 22:29
조회: 16,329
추천: 1
냥무룩......
EXP
258,931
(95%)
/ 260,001
킬로그푸굉
킬 - (kill)누군가를 내 마음속에 죽이고 나 자신을 살리는건 흥미로운일일지 모른다.
로 - (low)낮은 자리에서 그대가 있는 마음속 높은자리까지 쳐다보는 일조차 힘겨울뿐인데
그 - (grave)무덤속에 다시 들어간들 누가 날 말리지는 않겠지만.
푸 - 념과 한탄만 적어드는 세월속에 묻어가는 것도 슬프지는 않는 일이겠지?
굉 - 소(轟笑)와 함께 그대앞에 일어나리다. 내가 사랑하지만 떠나간 그대가 다시 돌아오는 날에. 흐느낌과 그 자유스러운 내 마음까지도.. 잊어버린채로. by 하나눈물 (thanks)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萬 年 雪 ]
내 손에 닿지 않을
- 작자 '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