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일각에서는 창조경제가 모호하다. 방향이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그것은 창조경제의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두려워말고 그 문을 두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은 “저는 여러분이야말로 그 문을 열고 들어온 분들이고, 여러분과 세계의 평가야말로 창조경제가 우리의 미래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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