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61]
-
계층
이혼 사유
[36]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0]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2]
-
유머
33살 여과장님
[64]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6]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30]
-
연예
장원영 직캠
[18]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레깅스입고 스쿼트 하면서 밑슴 보여주는 짤 [17]
- 지식 ㅇㅎ)인스타 모델 대백과 [40]
- 계층 소소한 취미생활하다 벌금 150만원 낸 사람.. [37]
- 계층 삽자루 선생님 별세 하셧습미다. [15]
- 유머 ㅎㅂ)듁지마세요 [17]
- 계층 19) 나이 차이 좀 나는 젊은 처자와 ㅅㅅ한 후기. [10]
포이즌팽
2014-11-28 10:42
조회: 11,049
추천: 1
흔한 찌라시일보최근 10년새 격차 더 벌어져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정규직이 지나치게 보호받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노동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7.4%를 차지하는 '노조가 있는 대기업 정규직' 근로자들이 가장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들과 비정규직 근로자 간 임금·근로 조건의 격차가 지나치게 큰 데다 고용 유연성도 떨어져 비정규직의 임금·근로 조건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노조가 있는 대기업(근로자 300명 이상) 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392만원으로 노조가 없는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134만5000원)보다 3배 가까이 많다. 전체 근로자 평균(223만4000원)보다도 배 가까이 많은 임금이다. 노조가 있는 대기업 정규직 근로자 중에서도 생산직은 근로 조건이 월등해 현대자동차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1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또 노조가 있는 대기업 정규직 근로자들은 거의 100%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지만, 노조가 없는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는 34.2%만이 국민연금 혜택을 받았고 퇴직금을 받는 경우도 36.4%에 불과했다. 고용 유연성 측면에서도 차이가 컸다. 노조가 있는 대기업 정규직 근로자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13.4년으로 노조가 없는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2.3년)의 5.8배였다. 전체 근로자 평균(5.6년)보다도 2.4배 더 일할 수 있었다. 한 노동 전문가는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평균 근속 연수는 미국이나 독일의 절반 정도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이들은 다른 세상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런 격차가 10년 새 더 벌어졌다는 것이다. 정규직 임금 대비 비정규직의 임금 비율은 2003년 71.6%에서 올해 65.5%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임금 비율도 같은 기간 58.7%에서 54.4%로 줄었다. 유경준 한국개발연구원(KDI)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들은 대기업 내 비정규직뿐만 아니라 대기업 주변의 하도급업체 근로자의 임금·근로 조건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정규직의 임금, 근로시간 문제를 풀지 않은 채 비정규직 지원책만 세우면 기업이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2872362 '노조없는 중소기업 비정규직' vs '노조있는 대기업 정규직'을 비교 하면서 노조때문에 임금격차나요 뿌잉 이게다 노조 때문임 뿌잉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 기자들 “월급에서 자존심 나온다” 입력 : 2014-10-06 10:32:32 노출 : 2014.10.06 10:43:50 조선일보 기자들이 “1등 신문에 걸맞은 대우를 해달라”며 회사 측에 기본급 6% 인상안을 요구했다. 조선일보 노동조합은 지난 2일 노보를 통해 “6% 인상안은 물가상승률과 경쟁지와의 임금격차 유지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선 노조는 “조합원들은 인상안 6%는 성이 차지 않는다는 등 격정적인 요구를 쏟아냈다”고 전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162 이런 논리면 지네들은 노조도 없애고 파업도 안하고 사측에서 최저임금으로 주면 닥치고 받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