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는 길이 4M, 무게 2톤 크기의 개체도 있음

 

 

 

오징어, 갑각류, 해파리를 좋아함

 

 

 

산란기에 약 3억개의 알을 낳으나 살아남는건 한손에 꼽는 몇마리에 불과

 

 

 

흔히 툭하면 죽는다고 유리멘탈이라는 우스갯소리로 개복치를 표현하는데

 

그렇게 죽는건 아직 다 자라지못한 어린 개체들뿐. 아직 어린 개복치는 스트레스에 약하고, 느리기때문에 무척 쉽게 죽음

 

하지만 저렇게 다 자란 개복치는 수명 다 살기전엔 거의 안죽는다고 보면됨

 

크기도 크기거니와 외피가 워낙 단단해서 상어도 건드리지 않는다고함, 전기톱으로 썰어야한다고... 맛없다는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