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한 도로에서 수면제를 삼킨 9달된 아기를 태우고 달리는 순찰차를 보고, 운전자들이 길을 열어줘 아기가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경기지방경찰청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영상은 성남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고 있다.


 (출처=경기지방경찰청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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