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제2차세계대전 종전

중국 수도 남경의 대회의당에서 중국 국민당정부 국방부장 백숭희, 육해공군총사령관 대리 하응흠에게

정식으로 항복하는 지나파견군 사령관 오카무라 야스지 대장

일본은 남경대학살, 731부대를 비롯해 중국인 2천만명을 학살했지만 중국은 일본군 패잔병들을 곱게 돌려보냄

대신 일본에 협력하던 친일협력자는 엄정하게 처벌하여 360명을 처형


 

저때 이승만은 무었을 하고 있었을까요?


 

이승만은 하와이에서 귀국 타이밍 재고 있었죠.

맥아더를 찾아가서 대통령 해 먹겠다고 했죠...

한국에는 저 밖에 할 사람이 없다고..

김구 선생을 재치고 대통령 하고 싶어서 안달난 천하에 나쁜 인간이죠

이승만은 독립투사와 초대 대통령이라는 미명아래 진실이 알려지지않은 케이스 입니다


이승만은 독립운동을 한다는 명목으로 미국에 노선을 밟아 미 정부의 눈에 들어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고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하와이를 가는 등 직접적인 독립 투쟁 대신 외교로 해결한다는 태도였죠

문제는 그의 독립투쟁 자금은 제 3세계로 망명간 우리 동포들이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으며

뼈빠지도록 일해 번 돈을 조금씩 성금하여 보내준 돈이라는 겁니다 이승만은 그 돈으로

미국에서 호텔에서 투숙하고 파티에 참가하여 얼굴 알리기에나 바빴죠

 
더 나쁜 것은 광복 이후 대한민국 설립과정에서 친일파를 숙청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는이승만이 바보라서 그런 것이아니라 교활해서 그런 조치를 취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새 국가 출범에 있어 정부지도층 구성하기 위해 조직에 대한 이해도와 업무처리 능력을 보유한

'친일파'가 필요했던 것이지요 또한 그들은 이미 권력과 돈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승만은 그들을 눈감아 주어 자신의 지지세력으로 끌어들입니다

 

친일파도 어?우리 북한처럼 숙청당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우릴 대접해주네?

하면서 친일행위를 덮고 자신들도 독립운동가로 변모하기 위한 계략도 펼칩니다

더욱 비극적인것은 이승만들 대신해 정의롭고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지도자들이

독립운동을 하다가 너무나도 많이 죽어버렸다는겁니다 이우왕자,김구 이씨 6형제 등 말이죠


정말 나라의 지독자감들이 너무 많이 죽었어요..
따라서 이승만 대통령을 필두로 하고 독립운동가로 변모한 친일 세력들이 국가를 장악하는

최악의 경우가 대한민국의 첫 단추로 끼워지죠
이승만에 대한 것은 대략 이렇습니다,

 

 

 

일본대사가 세계유네스코 위원회에서 언급한 내용 중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위, 문구를 보면 확실한 강제징용 인정이구만...
일본은 현재, 자기네들이 이런 말을 하긴 했지만

이 말이 강제징용을 뜻하는 건 아니라고 짖는 중입니다,

그레서 나라가 강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