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이른바 ‘민중총궐기’ 집회 때 불법·폭력시위와 관련, 경찰이 민주노총 등 집회 주도 단체의 대표를 포함해 모두 250명을 수사 중이다. 경찰은 또 당시 불법시위 참가자 594명 중 70%가 넘는 441명이 복면을 쓰고 있었던 사실을 확인,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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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복면 착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복면 시위는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 데 뒤이어서다. 대표 발의한 새누리당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25일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인터넷이나 금융, 부동산에 실명제를 도입하는 것처럼 시위에도 실명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566019



투표도 북한처럼 하지 그래?????


추워서 방한마스크 살라고 했더니 테러리스트로 경찰서에 갈까봐 못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