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이름없음2014/09/17 22:40:37CmbT5uG8hB+

    자기가 모아온 오덕관련 물품이 집에 온 손님 꼬맹이나 초딩친척에게 훼손되거나 혹은 그런 상황에서 부모님이나 다른 가족 구성원이

    '그거 하나도 못주니? 뭐가 그렇게 소중하다고 그냥 줘라~'

    이런 상황 겪어본거 한탄하는 스레야. 누구 레스달아줄 사람없니..

  • 2이름없음2014/09/17 23:00:32Qj7j7rIu6bw

    원가를 확인시켜줘도 땡전한푼 안갚음ㅋ
    초딩은 못 보는 수위라고 해도 안들음ㅋ
    넨도롱 가지고 놀라고 했고 지가 밟아놓고 아프다고 난리피우는데 왜 내가 혼나는 거지?
    일부러 내방 방문 잠궈두면 뭐가 그리 당당한지 열라고 요구함
    난 친척아새기들 덕에 밀아공식일러집 날려먹음

    그리고 내친구는 오늘이 제사라 아까 현재 진행형으로 미친듯이 만화책 수십권을 숨기고 있더라 근데 애는 애들은 둘째치고 어른들이 다커서 왜보냐고 까시더라




ㄹㅇ 빡침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