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체중 관리를 하지 않는 군 간부는 진급 심사에서 감점을 받게 됐다.

육군은 5일 올해부터 간부들의 체질량지수(BMI)를 측정해 그 결과를 인사관리에 반영하는 '간부 체격관리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