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화계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을 제재로 한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무현)가 지난달 촬영을 마치고 지난 23일부터 영화 개봉에 필요한 비용 1억원 마련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인터넷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투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실시하고 있다.

4년 전 기획된 ‘무현’은 노 전 대통령의 업적이나 일대기를 그리진 않는다. 노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현재 모습을 그리며 노 전 대통령의 삶에 다가가려 한다.


http://www.funding21.com/project/detail/?pid=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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