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표의 민주주의에서는 
내편이 많아지면 내가 원하는 세상 만들 수 있고,
내편을 만들려면 그의 마음을 바꾸면 됩니다. 
사람의 마음(판단)을 바꾸려면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 정보를 받아들이게 하려면 관계를 만들고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스마트폰 세상이라 언론독점 시대는 갔습니다.
개인이 SNS(밴드 카스 페북 트위터 인스타 유투브 등)로 친구를 만들고 정보를 나누면, 결국 생각이 바뀌고 그게 쌓이면 세상이 바뀝니다
인터넷 기사나 카페 게시판 글에 공감 좋아요 누르고 댓글 쓰고 댓글 추천하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태풍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국정원이 댓글 쓰고 SNS 하며 언론사가 페북 트위터 운영하는 이유입니다.
'폭도들의 광주사태'가 '군사반란 저항 민주화운동'으로 바뀌고 결국 87년 민중항쟁과 87체제를 만든 것도, 수 십장 유인물 뿌리며 진실을 퍼 나른 몇몇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진실과 정보를 전달하려고 투옥을 불사하며 수 십장 유인물을 뿌리던 이들을 기억하며, 저는 유인물 뿌리는 심정으로 sns 친구 늘리고 트윗질 페북질에 댓글 질까지 온 힘 다해서 합니다.
SNS 친구 3천명을 가진 실천가 1천명이면 중앙일간지 1개 몫입니다.
1만명이면 공중파방송 한 개 몫이고, 3만 명이면 나라를 바꿉니다.
기득권자들은 힘을 가졌으나 소수이고, 우리는 힘이 없어도 다수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단결하면 다수가 이깁니다.
하루 30분씩 손가락 운동하는 사람이 1만 명만 넘어도 대한민국엔 변화의 태풍이 불 것입니다. 그래서 손가락혁명입니다.
손가락혁명 동지 여러분! 지금부터 한번 해 볼까요?
1) 좋은 기사에 공감, 댓글추천, 댓글쓰기를 하면 '공감뉴스, 댓글 많은 뉴스, 많이 본 뉴스'가 되어 다른 사람도 봅니다.
2) 좋은 SNS글은 리트윗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에 참여해 격려합니다.
3) 당 지도부와 각종 후보 선출에 참여하려면 정당에 가입해 최소한의 당비(보통 월 1천원)를 냅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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