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10번째 높은 액수..당첨확률 2억9천220만분의 1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역대 10번째로 높아 화제를 모았던 4억3천500만 달러(약 4천944억 원)가 걸린 파워볼 당첨자가 인대애나 주에서 나왔다.

23일(현지시간) ABC 뉴스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인디애나 주에서 나왔다. 행운의 숫자는 10-13-28-52-61과 파워볼 2다.




저거 가짜뉴스임, 아무튼 가짜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