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huffingtonpost.kr/2017/02/28/story_n_15053994.html#cb





이에 대해 이 시장 캠프의 제윤경 대변인은 허핑턴포스트에 "이 후보가 문 대표님 관련 게시글에 '화나요'를 눌렀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일"이라며 "이 후보는 당시 간담회를 진행 중이었고, 캠프 관계자 그 누구도 게시글에 '화나요'를 누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제 대변인은 "기존에도 이 후보의 페이스북 계정에 해킹의 흔적이 있어 비밀번호를 자주 변경한 바 있는데, 이번 건도 그런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여 비밀번호를 변경한 상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