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prim drug's key ingredient recreated by high school students in Sydney for just $20

호주 시드니 고등학교에서 에이즈와 말라리아 치료제 다라프림 약성분을 20달러 가격짜리로 제조 가능케 하였음


요약

다라프림 약은 에이즈와 말라리아 치료하는데에 효과적인데 이게 졸라 비쌈

튜링 제약회사가 다라프림 제조를 인수해서 미국 달러 기준 약 1만5천원에서 약 88만원으로 하룻밤사이에 올라버림

다라프림를 대체할 수 있는 에이즈, 말라이아 치료약이 없어서 독점한 탓에 꾸준히 치료받아야할 환자들이 연 8억이상 돈을 낼 수가 없어서 죽어야함

그래서 호주 학생들이 정의의 사명감에 불타올라서 다라프림 원료 제조 방법 특허에 안 걸리게 다른 방법으로 연구 한 끝에 호주 달러 기준 1만7천원이내로 싸게 다라프림 원료를 제조하는 법 알아냄

그리고 오픈소스에 다 풀어버림

본문에 링크퍼온게 잘못되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1/0200000000AKR20161201168600093.HTML
국내뉴스링크로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