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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공
2017-05-27 11:31
조회: 9,447
추천: 86
문재인 대통령을 고개 숙이게 하고싶은 기레기들과 야당[단독] 김상조 공정위원장 후보자도 3차례 위장전입 그러나 경향의 '단독' 보도는, 이러한 실제 사실을 다 빼고 주민등록초본 하나 달랑 뽑아 후보자를 마치 '범죄자' 인듯 몰아세웠다는데 그 악의성이 있습니다. 윤창중, 문창극 등의 박근혜 내각과 MB의 고소영 내각을 봐온 국민들 수준을 여전히 개 돼지로 보는 것이지요. 그래 놓고 '정권 견제'한다 큰 소리치고 있을 기레기를 보는 국민들의 거북함은 이제, 실질적인 압박 행위로 표출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고일석 기자 글 출처 : 고일석 페북 https://www.facebook.com/goandgo1 고일석 기자의 말대로, 위장전입의 범위에 대한 분명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합니다. 비록 임종석 비서실장을 통한 청와대의 사과가 있었지만, 부정한 목적이 없었음이 드러난 사안에 대하여, 위장전입 이라는 말에 문재인 정부를 가두려는 시도를 차단해야 합니다. 국정농단 공범들이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 인사 후보자를 범죄자 취급하며 청문회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지요. 더구나 현재 정당 지지율은 자유한국당이 8%, 국민의당이 7%, 바른정당이 6%입니다. 민주당은 51%,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지지율은 88% 입니다. 이 수치만 보아도 현재, 야당들이 새 정부 발목잡기 하는 것은 그 자체로 심각한 민심위반 행위 입니다. 저들에게 똑똑히 알려줘야 합니다. 허니문 지나자마자 협공으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도발은 그냥 오보가 아니고 그냥 반대가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오로지 촛불의 상징인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출처] 위장전입? 문재인 대통령을 고개 숙이게 하고싶은 기레기들과 야당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작성자 경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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