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학교 용지인 서울시 교육청 소유의 땅에 주민들 호도해서 한방병원을 짓는다고 공약 내세우고 당선.
그런데 현행법상 학교 부지에 병원을 못지을 뿐더러 땅 주인인 서울시 교육청은 이미 해당 부지에 대한 계획이 있었음.
그런데 김성태가 만든 '가공의 희망'에 현혹된 일부 주민들은 그 땅에 다짜고짜 한방병원 지으라며 특수학교 설립반대.



역시 자유한국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