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틀니다리와 기사내용은 전혀 무관합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01&aid=0009614972&cid=883574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손가락 장애를 지닌 70대 노인이 지하철을 평생 무료로 탄 점이 마음에 걸린다며 익명의 손편지와 함께 100만원을 서울 지하철 운영 기관에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