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가족을 보내는게 참 힘든일이네요
[49]
-
감동
요즘 초딩 수준;;
[27]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혐오에 지친 커뮤에 따뜻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
[37]
-
계층
밀양 x폭행 가해자에게 학폭 당한 피해자 입니다
[29]
-
유머
우리나라에서 사라지고 있는 3가지
[18]
-
감동
암환자에게 3700만원 기부한 김보겸
[18]
-
유머
ㅎㅂ)믿거나말거나 찌라쉬
[79]
-
계층
QWER 소속사 공지
[36]
-
유머
한국인이되면 좋은점
[1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미리내리소
2017-11-09 01:18
조회: 8,468
추천: 0
다시보는 발가락 다이아김윤옥씨 발가락 다이아몬드 숨기고 밀수하다 들켜http://tip.daum.net/question/98892711?q=%EB%B0%9C%EA%B0%80%EB%9D%BD+%EB%8B%A4%EC%9D%B4%EC%95%84 2011-02-12
EXP
139,387
(17%)
/ 160,001
미리내리소
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