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놀랍지도 앖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1121094516288?rcmd=rn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이 대기업을 압박해 재향경우회가 챙긴 거액의 종착지가 일명 ‘룸살롱협회장’이라는 정황이 드러났다.

 

13일 구속된 재향경우회 구재태 전 회장이 대기업에서 지원받은 40억원 가운데 약 20억원을 불법 정치활동에 사용한 정황을 확인

 

남재준(73) 전 국정원장을 국내 대기업에 경우회 자회사 경안흥업에 고철 유통 사업권을 주도록 한 혐의(국정원법상 직권남용)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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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읽어보면 기가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