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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리우스
2018-01-19 19:51
조회: 2,947
추천: 0
"내보내 달라"vs"안돼" 국민의당, 비례대표 출당 내홍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전체회의. 2018.1.19/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安 "비례대표는 黨 보고 표 준 것"…출당요구 거절 조배숙 "비례대표 전원 출당 제안…스스로 선택"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국민의당 통합 찬반파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비례대표 의원 출당(出黨) 문제를 놓고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반(反)통합파는 비례대표 의원들이 안 대표가 추진하는 통합신당에 참여하지 않고, 당적을 바꾸더라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며 당 지도부에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안철수 대표는 "비례대표는 국민이 당을 보고 표를 준 것"이라는 입장을 반복하며 이들의 출당 요구에 대한 거절의 뜻을 분명히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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