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방송에서는 정치학자 미우라 루리와 탤런트이자 스포츠해설가 가가시마 카즈시게가 출연해 두 사람은 ‘북한 응원단’과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특사 파견’,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결성’을 언급하며 ‘정치쇼’라는 망언에 가까운 의견을 내놨다.

그러자 진행자인 마츠모토 히토시는 “정말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었다”며 “더 따지고 보면 ‘문짱 올림픽’이야”라며 덧붙이며 비아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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