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321030051252?f=m
베르겐∼오슬로행 기차 앞머리에 카메라를 고정시켜 520km를 달리는 모습을 7시간 동안 내보냈다. ‘슬로 티비’는 성우의 내레이션이나 영상 편집, 해설, 자막도 없이 시청률 20%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그 뒤로도 뜨개질하기(8시간), 장작 태우기(12시간), 연어의 산란여행(18시간), 피오르 해안을 항해하는 유람선(6일) 등을 방영했다.

VR지원하면 더 실감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