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5]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8]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15]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1]
-
유머
33살 여과장님
[72]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0]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5]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부산 서초갈비 최신 리뷰 근황 [37]
- 이슈 제주 군인 전기세 근황 [40]
- 기타 ㅇㅎ) 셀카 찍는 여직원 누나 [14]
- 지식 혈당 폭발하는 음식 TOP 10 [24]
- 계층 나사가 공개한 블랙홀 내부 모습 시뮬레이션 [20]
- 연예 박나래 겨드랑이. [19]
류우카
2018-03-22 09:21
조회: 9,047
추천: 35
J(좆)t(또)b(병)c(신)이 또...영상 삭제 보소ㅋㅋㅋ 삭제된 동영상 내용 저는 개헌에 찬성합니다. 야당들도 올 6월 지방선거 때 개헌하겠다고 공약하지 않았습니까. 청와대안을 비난만 하지 말고 빨리 자기안을 내놓기 바랍니다. 하지만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TV에 나와 사흘 연속 개헌안을 설명하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조 수석이 대중적 인기가 높은 법대교수 출신이라는 것은 압니다. 그래도 소관 업무와 상관없는 민정수석 대신 청와대 대변인이나 개헌안을 마련한 특위위원장이 나서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청와대 개헌안에 대해서는 자연스레 찬반 여론이 형성될 것입니다. 민정수석이 며칠씩 TV에서 교수 강의하듯 설명하지 않아도 말입니다. 국민을 이해시킨다는 취지는 알겠는데 전파독점 논란에다 '교도 민주주의'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국민은 개헌안에 대해 가르침을 받는 학생이 아니라 그것을 평가하는 주권자이기 때문입니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대변인은 "형식은 내용을 지배한다. 아무리 뜻이 좋아도 형식이 맞지 않으면 진의가 훼손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청와대 참모들이 새겨 듣기 바랍니다. < 뉴스현장 > 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ㅋㅋ 자세히 설명해주는것도 가르치려든다 ㅇㅈㄹㅋㅋ
EXP
165,099
(20%)
/ 185,001
고수 인벤러 류우카 음모론에 심취한 병신은 구제불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