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0]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48]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67]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39]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6]
-
계층
인간의 뇌가 이해 할 수 없는 개념.
[32]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52]
-
연예
??? : 민희진씨 집어치우고
[5]
-
연예
다 같이 여행 가서 구하라 생각하는 카라 멤버들
[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중국 잠자리 마우스 근황 [15]
- 계층 언니방에서 발견한 물건. [22]
- 유머 방시혁 배임 목격 [9]
- 계층 대구의 어느 방사선사 주6일 급여 수준.. [23]
- 계층 한일 양국을 엿먹였던 게임.. [7]
- 이슈 하이브 vs 민희진 사건 요약 [41]
Laplicdemon
2018-04-19 23:35
조회: 1,573
추천: 0
'드루킹 사건' 수사 책임론 고조 속 검·경 또 신경전(종합)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49·구속)씨의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가 더디고 부실하게 진행된다는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수사 주체인 경찰과 검찰이 미묘한 신경전을 거듭하고 있다.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끌기 시작한 직후에 압수물의 송치 과정 등을 두고 입장차를 드러낸 데 이어 19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사건 관련성을 경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검찰의 지휘를 제대로 받지 않았다는 지적을 두고도 양측이 서로 다른 해명을 내놨다.
EXP
522,581
(51%)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