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모씨(49)(필명 드루킹)가 지난 10년 동안 변변한 직장이 없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드루킹의 장모는 "(드루킹 부부가) 몇 년 전 분가했는데 같이 사는 동안 일하러 나가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