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4]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4]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8]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5]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8]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2]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5]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66]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1]
URL 입력
- 유머 치마입을때 38%가 노팬티로 입는다는 통계발표 [8]
- 이슈 SNL 윤석열 패러디 결과.jpg [19]
- 계층 혐주의) 현재 모기 때문에 난리난 중남미 국가들 상황.. [33]
- 연예 이동국 첫째딸 근황 사진 [18]
- 계층 제주도 갬성 숙소들 근황.. [15]
- 유머 가슴 크면 불편한 이유 [20]
미스터치
2018-04-20 14:04
조회: 5,085
추천: 63
칼럼) 야당과 언론이 김경수를 키워주고 '가슴 속 노무현'을 불러낸다.조금 전에 올라온 미디어스 칼럼을 요약/발췌 해봤습니다. 1. 리얼미터 관계자에 따르면... 드루킹 사건이 진행될 수록 文/민주당 지지도는 상승세, 이는 대중의 피로감과 지지층의 결집으로 인한 것이며 야당과 언론의 지나친 일방적인 공세가 역풍을 불러올 조짐일 수도 있다는 것. 2. 이번 일로 김경수가 전국구급으로 부상하며 범민주 지지층에서 김경수를 차기로 인식하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역설적으로 그를 쳐내려는 언론과 야당이 도리어 김경수를 키워준셈. 3. 김정숙 여사에게까지 확대된 공세는 민주당 지지층의 깊은 상처를 건드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故노통의 사진이 많이 게시되었다. 사람들이 은연중에 반사적으로 고인을 떠올리고 있는 것.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면 눈물을 흘리고, 가슴을 치며 지켜주지 못했다고 후회하는 시민들에게 지금의 김경수 의원을 거칠게 몰아세우는 언론들의 모습은 다시 각자의 가슴 속 노무현을 불러내게 한다. " 4.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 지역은 경남이 되었다. 결과가 야당과 언론이 바라는 대로 될지는 모를 일이다. 출처: 미디어스 김경수, 그를 키운 건 야당과 언론 적폐들이 죽이려고 하는 자! 그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다. 다음 대선 후보로 김경수를 지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0-
EXP
164,245
(16%)
/ 185,001
미스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