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열차 안에서 다른 승객의 여로를 방해하는 ‘진상 승객’에게 항의해 난동을 제압한 ‘공무원’이 박수를 받고 있다. 승객들이 곧바로 알아보지 못할 만큼 평범한 인상을 가진 이 공무원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었다.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ktx-%ec%a7%84%ec%83%81-%ec%8a%b9%ea%b0%9d-%ec%a0%9c%ec%95%95%ed%95%9c-%ea%b3%b5%eb%ac%b4%ec%9b%90-%ec%95%8c%ea%b3%a0-%eb%b3%b4%eb%8b%88-%ea%b9%80%eb%b6%80%ea%b2%b8-%ec%9e%a5%ea%b4%80/ar-AAxyWSW?ocid=ientp


문 정부는 유독 ktx에서의 미담이 많군요... 이 총리 님도 ktx 미담 있으시더니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