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지 문서의 비밀

 

서독 총리실을 점령하라!



성향이 다른데 과연 상대편이 그곳에서 활동 할 수 있느냐 하는 이야기가 있더군요(예를 들어서 일베[극우]가 어떻게 메갈[극좌]에 활동하냐?)
그렇다고 묻냐면 대답은 "가능하다"입니다. 그사례로 동독 서독의 사례입니다.
국가보안부(슈타지)는 서독내 극우,나치추종세력등으로 활동을 하며 많은 사회혼란을 야기시켰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목차는 "슈타지 문서의 비밀"라는 책입니다.(누르면 yes책판매로 이동합니다.)
따로 정보를 모아둔 블로그나 유튜브를 찾지 못하여서 [나무위키].[위키페디아]로 링크를 대처합니다.
한국도 극우인사가 이런적이 있습니다. 
고영복 서울대 명예교수 고정간첩 활동이것 말고도 또다른 사례가 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운동권에서는 쁘락치,정치권에서는 간첩이라고 합니다.
촛불집회때 의심되는 사람도 있엇지요
역사를 보면 사회는 보는 그대로가 전부가 아님을 알게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