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김동원(49ㆍ구속)씨가 주도한 포털사이트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드루킹 특검’이 출범 전부터 난항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별검사로 추천된 검찰 고위직 출신 변호사들 상당수가 후보로 거론되는 것조차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특검 구인난’이다.

[출처: 중앙일보] 후보 거론도 난색···정치적 부담에 '드루킹 특검' 구인난





http://news.joins.com/article/22657486



개인적으로는 정치적 부담이라기보다는 거리가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강원랜드 특검이 더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