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찌검


이때 보면 벌칙으로 때린 것도 아님, 진짜 세게 때림

 

 

기사 내용

송지효는 앞서 걸어가고 있는 이광수의 뒤통수를 세게 내리쳤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이광수는 뒤를 돌아보고 말았다. 자신이 아웃될 상황을 눈치  챈 이광수는 “내가 5시간동안 안 돌아 봤는데 뒤통수 한번 맞았다고 뒤돌아 본거냐”며 “한 대만 때리고 가자. 내가 얼마나 뒤돌아 보고 싶었는데”라고 소리치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2. 욕설



입모양 가리고 욕하는게 불편?

 

 

기사 내용

이에 송지효는 이광수를 향해 “아이 XXX야”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특히 송지효의 입이 방송에서 모자이크 처리되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3. 범죄자 취급



이광수 뒤통수 때리면서 사기꾼 취급



변태야 변태~ 신고받고 출동한 핑키 브라더스 : 성범죄자 취급


기사내용

 

소진은 이광수가 골드바를 눈치채 다가가자 큰 소리로 “변태야, 변태”를 외치며 다른 멤버들을 끌어들이기에 성공했다. 이어 이광수가 소진의 편 멤버들에게 저지를 당해 소진은 골드바를 무사히 전달했다.

 

‘런닝맨’ 소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소진, 진짜 웃기다”, “런닝맨 소진, 순발력 좋다”, “런닝맨 소진, 똑똑하네”, “런닝맨 소진, 예능 잘한다”, “런닝맨 소진, 이광수 민망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