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란 새기들이

길거리 개 한마리를

동생은 다리 잡아 들어올리고

형이란놈이 칼로 30대 찔러서 죽이면



당장 동물 보호단체란 것들이

악마형제 이지랄 할거고

(예전 뭐 개 매달고 가던 차주를 악마로 표현했던거 다 기억한다.)

이에 호응해서 동물학대 심각해 이지럴하며

동물학대 처벌 수위 올리겠다 할 정부 사람들 많이 보이는데



어째 사람이 경찰의 병크로 죽었는데

그것도 한명이 붙잡은 상태에서

칼로 30방 찔러가면서 고통속에 죽었는데

이리 덮으려 들까.



진짜 남성은 개새끼만도 못한 지위에 있는게

맞나보다.




술이나 마시자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