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참 가슴을 찌르는군요


특히나 10대 20대분들이라면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가져왔어요


이 노래를 부른 우타이테가 중국분인데, 마음에 들어 이것저것 찾다가 이곡을 발견했네요


즐거운 감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