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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리오
2014-08-22 03:17
조회: 7,903
추천: 6
새벽부터 아주....새벽부터 아주 가관이네. 안그래도 공모전 얼마 안남아서 빡치는 구만. 널 세탁한 다음 욕한 사람 찾아서 고소하면 니가 이길거 같아? 그래? 잘 봐. 이거 내가 방금 구글링으로 '안벤 유민 니 아이디' 검색해서 니가 지운 글 구글에 저장된 페이지를 불러온거야. 아무리 니가 글 지우고 피해자 행세 해봐야 웃기는 일일 뿐이다. 이건 크롬과 구글만 있으면 누구나 검색 가능한 수준이야. 어때? 숨겨져? 인벤 유져들 기억에 남고, 인벤 DB에 남고, 검색엔진에 남고, 무엇보다 고소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의 더러움을 보여주는 행위가 니 기억에 남아. 나중에 나이 먹어서 이불을 걷어 찰 만큼의 부끄러운 기억 누구나 하나씩은 가진다. 문제는 그 기억을 부끄러워 할 줄 아는가 모르는 가 그게 문제인 거지. 저격글이라고 할까봐 일단 아이디는 다 지우고 스샷 남긴다. 근데 내가 누굴 말하는 지는 다들 알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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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힐라리오
모나고 각진 나를 다듬어 많은 경험과 노력을 통해 세상을 음양으로 받아들여 더 작아지더라도 둥글게 더 나아가 완전한 내가 되자. 이상, 지양하지 말고 지향하라. 이상은 '그러므로 포기 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WoW 구 진홍십자군 섭 - 스톰레이지 섭 - 불타는 군단 섭 드루이드 야전사령관 Laurel 악마사냥꾼 고양이집사 Lio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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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월드
운명은 이 생에서 인간에게 두 가지 길을 제시해주었다. 하나는 자유의 길로, 시작은 고되고 견디기 힘들지만 끝은 아주 평평하고 견디기 쉽다. 또 다른 길은 노예의 길로, 처음은 들판처럼 가볍고 평평하지만 끝은 매우 혹독하고 크나큰 고통 없이는 걸을 수 없다 - 이솝 -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42837 심심풀이 소설 - 내 안면의 철판은 다이아몬드 합금 티타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