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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반게리온

 

지금 완전 아저씨가 된 지금까지도 절대 빼놓을수 없는 에반게리온 입니다.

 

90년대 중반 중딩때 반 친구가 에반게리온 만화책을 들고 온걸 보고, 그 만화책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아서, 그때부터 일본애니에 입문을 하게 됐죠. 에반게리온에 아주 환장을 했죠.

 

제레 인류보완계획 사도 리리스 AT필드 서드 임펙트 세컨드 임펙트 롱기누스의 창 등등 

 

이거 초반에 내용 이해할려고 아주 파고 살았던 기억이 -_-; 공부를 이렇게 햇으면 ㅎㄷㄷ

 

에반게리온의 내용을 해석한 글들을 보면 그냥 논문입니다 논문;;;

 

 

TV판 1~24

 

데스&리버스

엔드오브에반게리온

 

TV판 25~26

에반게리온 리뉴얼

에반게리온 : 서

 

에반게리온 : 파

 

에반게리온 : Q

 

에반게리온 : || (마지막편 미개봉 개봉할려면 한참 멀었음)

 

 

 

 

 

 

 

 

2. 헬싱 

 

히라노 작가의 극악중의 최극악의 연재속도가 욕 나왔던 작품.

 

작품 자체가 피 튀기고 아주 하드한 작품입니다.  아카드 가 주인공인데 포스가 아주 쩝니다.

 

그냥 난 자극적이고, 피가 난무하는 걸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물론 액션도 개쩝니다

 

이 작품은  만화책과 OVA 만 보면 될 듯 합니다. 진짜 OVA 의 고퀄리티는 팬을 만족시키에 부족함이 없었죠.

 

하지만 TV판은 보면 후회하실꺼예요.

 

 

 

 

 

3. 공의 경계

 

잔인하다면 잔인할수 있지만, 다른 작품에 비하면 잔인하다고 볼수 없는 작품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이건 그냥 무심코 대충 보면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니뮈 줫나 내용 꼬아놨네 라고 빡칠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소설로 먼저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극장판을 보시면 될듯해요.

 

 

 

 

4. 카우보이 비밥

 

아마 제 기억으로는 카우보이비밥이 1998년도에 나왔을꺼에요.

 

일본의 선라이즈라는 제작사가 제작했는데, 그 때 당시에 TV판으로서는 볼수 없는 고퀄리티가 아주 쩔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애니입니다.  극장판인 천국의 문도 좋지만, TV판 완결되고 나서 나온 DVD 더 컴필레이션이

 

압도적으로 더 좋음. 지금은 구할수 있을려나 잘 모르겠습니다.

 

 

 

 

 

추천할 작품이 엄청 많은데 이 지면에 다 할애하기에는 힘에 부칩니다.

 

우선은 이 4개의 작품으로 끝맺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