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사자가 혼자 물소들한테 까불다가 차여서 골반이 완전히 부서짐
엄마 사자가 서둘러 왔으나 새끼는 이미 저 상태..
어차피 죽을 새끼 무리의 안전을 위해서는 새끼를 버리고 가야하는 상황
다리를 질질 끌며 쫓아오는 새끼와 엄마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