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인터넷이나 웹툰보면 제주도가 중국화 된다고 말이 많은데....
심지어 제주도 땅 반은 중국인이 샀다고들 한다고도 하고.....
외국인 소유 토지중 30프로가 중국인 껍니다.
물론 그 수치도 많은편이지만 다른 지역도 외국인 소유자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 하는건 중국인이죠..
제주도에 살면서 제주도 중국땅이다 라고 하는게 듣기 싫어요.....

정작 심각한건 땅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와도 도민의 가게에 가지 않고 중국인 사장 있는데만 가서
도민의 이익이 안나오는거죠....
우근민 도지사는 바오젠(중국기업 이름)거리를 만들어서 중국인 환영을 하니... 답답합니다
이번 도지사는 어쩔지 몰라도..


인터넷에 제주도는 중국땅이다! 이건 반 거짓말이죠
제주도 땅의 30프로가 중국인께 아니라 외국인 소유토지중 30프로가 중국인꺼고 다른지역도 별반 다르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번 뉴스 보니까 중국인이 한국땅 쇼핑을 좋아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