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택 주인의 취향이 잘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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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시 고급스러운 취향이 잘 느껴지는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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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창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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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킹스 크로스 역 9와 3/4 승강장…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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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애매하게 열려서 암 걸리는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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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힘이 넘치는 수도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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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열정이 없는 수도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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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얘는 또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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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이들의 친구 도널드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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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완성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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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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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펩시×강간(PEPSI×RAPE)"이 된 "펩시×AAPE (PEPSI×A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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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이에게 주기 망설여지는 버즈 라이트이어 빨대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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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공중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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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공중부양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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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절대 잠글 수 없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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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범인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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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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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대체 무슨 대회의 3등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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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운전하면서 이 빌보드를 읽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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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지우개를 쓰란 말인가 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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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알링턴 '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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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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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중국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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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카톨릭 청소년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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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스타벅스(Starbucks)' → '구리다(S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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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화목한 가족의 교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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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얘는 왜 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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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나만 음란마귀인 것 같은 이 핫도그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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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아크로바틱한 자세를 요구하는 소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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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낯선 사람과 엉덩이를 맞대는 것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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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화장실에서 프라이버시는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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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아까 그 공중부양 능력자를 위한 소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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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똥싸라(Shit yourself)"가 된 "마음대로 하세요(Suit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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