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국인선수 3인방이 지옥 캠프에 합류했다






유먼: "올해 한화가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탈보트: "감독님과 함께할 훈련이 기대되며 승리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모건 역시: "올 시즌이 너무 기대된다. 구단과 팬들을 모두 즐겁게 할 수 있는 

               야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