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울티마 온라인

 

소노마 샤드에서 미친듯이 했었죠. 진짜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것 같았습니다.

 

 

 

 

No. 2

 

에버퀘스트1

 

Tunare 서버에서 서식했었습니다.

 

게임하면서 감동을 느낄수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수십번의 트라이 이후 장장 12시간의 레이드 끝에 결국 잡았을때 안구에 습기가... -0-

 

그 이후로는 그런 감동을 느낄수 없었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인벤 여러분들의 인생 최고의 게임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