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59]
-
계층
이혼 사유
[34]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39]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2]
-
유머
33살 여과장님
[64]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6]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27]
-
연예
장원영 직캠
[18]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죽어가는 강원도 영월 근황 [36]
- 유머 아이돌 화장한 여고생 [20]
- 기타 레깅스입고 스쿼트 하면서 밑슴 보여주는 짤 [14]
- 기타 홍진호 결혼식 축의금 [23]
- 유머 팔에 여친 이름 문신한 상남자 [12]
- 유머 4억달러짜리 사진 [3]
Thefizz
2014-04-19 22:20
조회: 7,062
추천: 0
선장 인터뷰* 본문은 작성자의 편의상 경어를 생략함. 1. 먼저 안내렸다고? 구명조끼입고 구출되는 잘생긴 사진이 있는데? 2. 억울해? 뭐가? 3. 8시 50분 이전엔 이상을 못느껴? 장난하냐 지금? 7시 50분경 : 배가 기울어지기 시작했다는 생존자의 증언이 있다. 수십년을 바다 위에서 생활하신 분이 배의 이상징후도 못느끼는게 말이될까? 이미 촬영되고 보도된 영상이나 사진도 증거로 있는데? 이게 말이야 방구야 아니지 방구도 아깝다 미세먼지 같은 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