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프리카 비하



아베크롬비&피치는 지난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미개인이 사는'아시아, 아프리카에는 입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아시아 시장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러던 중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자 울며 겨자 먹기로 2010년 일본, 2011년 홍콩에 이어 이번에 한국 땅을 밟게 된 것이다.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20914174125570)




홀리스터 모델의 인종차별 (본사 파견 모델, 홀리스터는 아베크롬비의 하위브랜드)









아베크롬비 CEO 전용기 승무원 속옷 규제 논란


재프리스의 전용기 근무 규정집은 총 40쪽이다. 이 규정집에는 남자 승무원은 아베크롬비 폴로셔츠에 박서 브리프즈(타이즈형 사각팬티), 플립플롭(끈을 끼워서 신는 샌들)를 착용하고 이 회사 향수를 사용하게 돼 있다. 또 식기류를 다룰 때는 검은색 장갑, 식탁을 준비할 때는 흰색 장갑을 끼도록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263844)




채용시 종교차별 논란



당시 상점 매니저는 이슬람교도인지 물은 뒤 인터뷰 양식에 '아베크롬비 타입 아님'이라고 적었다는 것이다. 이 소녀는 "당시 면접이 큰 충격을 줬다"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지역에서 히잡 때문에 불합격될 것이라고는 한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00903093618662)








모델에게 성적행위 강요, 성추행 논란




당시 미시시피주 잭슨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중 힐번은 "모델 포트폴리오를 위해서는 편안한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바우어스에게 옷을 벗고 자위행위를 하며 긴장을 풀 것을 요구했다.


벤자민 바우어스가 이에 응하자 힐번은 자신도 하반신을 노출하며 성적인 대화를 이어나갔다고 보도됐다. 
바우어스는 "아베크롬비의 모델 활동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이용당한 기분이다"고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20619200909794)













아베크롬비 CEO의 외모차별발언





 최근 마이크 제프리스 아베크롬비 사장이 2006년 온라인 매체 '살롱'과의 인터뷰에서 한 외모차별주의적인 발언이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의 매체를 통해 다시 소개되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실제로 아베크롬비 매장에는 '뚱뚱한 고객이 들어오면 물을 흐린다'는 이유로 여성용 옷에는 엑스라지(X-Large) 이상 크기의 제품을 배치하지 않고 있다. 또한 아베크롬비는 매장 직원도 키가 크고 늘씬한 몸매를 가진 백인 남녀만을 고용했다가 소송을 당해 최근 500억 원의 벌금을 문 것으로 알려졌다. (본문 출처 링크)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521074307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