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익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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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여자 청소년들을 집으로 불러 재운 뒤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건축업자 박모(43)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6년에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10년간 개인정보공개 및 20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