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세 도입 수순이라며    비만관리대책위원회  출범에 대해서  말이 참 많았지만

현정권은  결국 강행해 

10월27일  공식적으로 출범한다

이미지출처: 경향 스포츠경향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한해 비만진료비로 쓰이는 돈이  2조원이상 들어간다며

비만관리대책위원회를 설립한다는것인데

가장 큰 핵심은   비만세를 붙여   결국 서민증세 만 되는것이고   

여기에  비만세가 부여되면 자연스럽게  비만세가 붙는다는 이유로 전체적인  물가인상도 뒤따를것이고

보험과 연금에도 직간접영향을 끼치기에

비난의 목소리가 큰데   비만세 자체가  비만이든 아니든 동일하게 부여된다는점때문에

비만세 추진하는 정부보다는   비만VS비만아닌자 끼리 싸움판..

 

처음에는 비만세(?) 에이~~ 설마 했던것이

비만관리대책위원회가 공식출범 활동에 들어가면서  현실로 다가오는것이 아니냐는 불만이 거세다...

 

 

PS-공무원연금 다음타겟은 국민연금 .. 비만세적용되면  정부는 증세를얻고 대기업 보험회사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