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이어 올해도 개최된 퍼퓸의 소속사인 

아뮤즈 아티스트 페스티벌 BBQ 영상입니다.


첫곡 - 폴리리듬 (2007)

퍼퓸의 올해로 그룹결성 14년동안 무려 8년이 무명시절이었는데 당시 환경보호 캠페인송으로 채택되어 

공중파에 알려지면서 본격적으로 무명의 탈을 벗게 해준 아주 의미있는곡으로 대부분의 공연에 수록되는 곡 입니다.


두번쨰 곡 - Spending all my time (2012)

내수를 넘어 세계시장을 겨냥하고 실제로 총 7개국의 아시아 유럽쪽 월드투어와 대부분의 대형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공중파보단 무대에서 최적화된 곡 입니다 복잡한 안무가 포인트이며 유럽투어떈 앨범믹스로 편곡되어 

프랑스 칸 국제 광고제에서 선보여 이른바 "양덕" 들을 입덕시키는데 큰 비중을 차지한 곡 이기도 합니다.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 앨범에 일본대표 아티스트 곡으로 수록되었습니다.


세번쨰 곡 - Cling Cling (2014) 

이번 7월 16일 발매한 20TH 싱글 타이틀곡 입니다.

그동안 시도하지 않은 중국풍 에스닉 컨셉의 곡으로 복잡하고 조화로운 안무가 특징입니다.


네번째 곡 - 마카로니 (2008)

메이저데뷔 6번쨰 싱글 Baby Crusing Love 에 추가로 들어있는 커플링곡

조용하고 달달한 가사와 절제되고 귀여운 안무가 포인트 입니다 공중파에서 꽤 보기 어려운곡인데 

이번에 불러워서 좋더군요.


PTA코너 - 퍼퓸의 콘서트나 대부분의 무대에서 공연 중간에 박자에 맞춰서 몸을 흔들면서 

팬들과 같이 노는 코너 입니다 어렵지 않은 간단한 동작으로 교감을 나누는 쉬어가는 미니 코너 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 공연마다 소재가 다르며 간단한 코너지만 빠져서는 안되는 재미있는 코너중 하나입니다.


다섯번쨰 곡 - 쵸콜렛디스코 (2007)

거의 퍼퓸의 국민곡으로 대부분의 공연의 마무리 즈음에 등장하는 곡이며 

당시 발렌타이데이에 발매된 4번쨰 싱글곡 입니다.

위 무대에선 2012년도에 편곡된 2012 년 버전입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동작과 재미있는 가사로 현재도 인기가 

많은곡중 한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