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나와 장터에서 업어온 GTX670 중고 그래픽카드가 게임켠지 한시간도 안되서 모니터가 꺼져버려서

지인의 컴퓨터 가게에 맡겼더니 gpu쪽에 문제가 생겨서 그냥 버리고 왔습니다...(처음에는 발열문제라고 판단했죠...)

그래서 이참에 업글한번 해야겠다 싶어서 1060을 알아봤는데 것도 언젠가부터

x나와든 컴터상가든 가봤는데도 재고가 없다하고 있어도 40만원으로 부르더니 비싸서

고장난 그래픽카드만 버리고 와버렸죠...

그놈의 채굴 때문에 1060뿐만 아니라 1070도 바닥나고 가격도 비싸져버렸으니...

이왕 컴퓨터 새로 조립하시려는 분은 성능 괜찮은 그래픽카드는 x나와 중고장터에서 구해놓고 나머지 부품은 새로사던지

급하지 않다면 여름휴가 시즌 쯤이나 지나고 하는게 괜찮은 방법이 될수도 있겠네요...

전 후자를 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