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조합은 검사, 권사, 암살자, 기공사로 조합을 짰으며, 소환사, 역사가 들어가도 방법에 전혀 지장 없음을 밝힙니다.

 

-담당-

1. 탱 = 권사

2. 화염방사기 = 검사

3. 다운기 = 권사, 검사

4. 얼음꽃 = 권사, 기공사

 

-패턴-

 

1. 시작하기 전에 앞서 화염방사기를 3명이 줍고 막넴 화염방사기가 젠이 되고나서 시작합니다. (1, 2넴에도 화염방사기가 있습니다)

 

2. 카운트에 맞춰 권사가 탱을 하고 나머지 3명은 화염방사기로 알을 깹니다 (2명이서 깨도, 1명이서 깨도 상관없으나 어글 먹을 시간을 주기위해 그냥 이렇게 하였습니다.)

 

3. 알을 다 깨면 4번으로 화염방사기를 버리고 보스딜을 합니다.

 

4. 440000피가 될때 검사는 화염방사기를 가지러 갑니다.

 

5. 검사가 화염방사기를 가지고 보스앞에 올쯔음 보스는 405000쯔음에서 올라가게 됩니다. (너무 가까이가면 방사기 떨굽니다. 물론 주워도 되지만 귀찮음)

 

6. 검사를 제외한 3명은 알에서 비교적 먼 구석으로 뭉처서 쫄을 같이 처리하고, 검사는 알 주위를 돌면서 1회 독이 떨어지는것을 보며 무빙으로 알을 깨 부숩니다. (만약 독에 1회 맞으면, 빨리 알을 부수고 4번으로 화염방사기를 떨군다음 ss하면 다음독을 피할 수 있습니다.)

 

7. 검사는 나머지 2회의 독을 피한뒤 6번의 알을 맞습니다. (쫄 지원가도 되고 안가도 됩니다 작성자는 안가는 방법을 했습니다.)

 

8. 6번의 알을 떨군 보스는 내려오게 되고 권사가 탱을 하러 가게 되는데 이때 보스가 내려오는 지역에 독이 있을수 있으니 검사가 미리 말을 해주며, 새끼거미 몇마리가 권사어글일경우 기공사가 빙백신장으로 붙잡아줍니다.

 

9. 보스를 권사와 검사가 공략하는 도중 보스 스킬중 한대 올려치고 바로 내려찍는 기술이 있는데 이 다음에 "전멸기"가 나오니 올려치고 내려찍는 스킬을 쓸때마다 다운기를 준비합니다. (전멸기가 안나올때도 있으나 전멸기가 나올땐 무조건 저 동작 이후입니다./제압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다운만 사용합니다.) 보스는 다운이후 일어나서 항상 휠윈드를 돕니다. 이건 그냥 피하거나 막읍시다. 휠윈드를 돈후 좀있으면 보스가 땅을찍으며 앞으로 가게 되는데 제일 멀리있는 사람에게 점프해서 날라가거나 거미줄 흡공으로 땡기니 거미줄 흡공을 쓰면 바로 얼음꽃을 써줍시다.

 

10. 전멸기를 2번 끊고나서 검사는 다시 화염방사기를 가지러 갔다오는 동안 3명이 보스를 올려버립니다. (보스피 280000)

 

11. 6,7,8,9를 반복합니다.

 

12. 전멸기를 2번 끊고나서 검사는 다시 화염방사기를 가지러 갔다오는 동안 3명이 보스를 올려버립니다. (보스피 160000)

 

13. 6,7,8,9를 반복합니다.

 

14. 이후에 보스는 올라가지 않으니 9번만 반복해주면 됩니다. 도중 보스가 올라가는 모션만 취하고 올라가지 않는데 그때 보스밑에 새끼알 3개가 깔립니다. 이때 암살자나 기공사가 화염방사기를 가져와서 녹여도되고 그냥 보스 닥딜로 보스부터 죽여도 무방합니다.

 

 

 

 

 

 

 

 

 

 

공략 후기

 

1. 역사 없이 도전하였다가 전멸기 패턴이 매번 같은것을 알게 된 후, 이 공략으로 다수 클리어를 함.

 

2. 지역채팅에 어떤분께서 전멸기가 언제 나오냐고하셔서 알려드렸더니 작성자와 타이밍이 다르다고 하여 조합을 물어보니 역사가 장악을 하고 권사가 제압을 한다고 함. 그래서 제압과 장악 없이 가보라고 했더니 작성자와 패턴이 같다고 함. (장악과 제압을 하면 패턴이 바뀜)

 

3. 개인적으로 이공략법은 난이도가 매우 쉬움인것 같음. 필수 직업군이 없음. (검/권 탱 제외)

 

4. 난 개인적으로 태클을 좋아하진 않음..

 

5. 질문은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