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택배썰

군부대 지나가니 16시쯤이라 애들 체단하고있음 ㅎㅎ

비슷한 이름 아파트가 불과 5분거리에 있어서 초반에가고 막판에 또감
시발.

점점 물량이 준다.

늦점중에 티비보니까 제가 맡은 택배가 물량이 10퍼 줄었다는데.

설기준이져 ㅅㅂ?

낼부터 오히려 일이 빠방하다는데?ㅎㅎ

어쩌다보니 기사님과 고정으로 일하게됨.  근데 담배는 버틸수가없다.  오전끝나갈때쯤이면 정신이 혼미함. 배달하러 나가는게 차라리 천국.

결론 담배작작점;;

ps. 오늘도 타지점에서 끝나서 추가수당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