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US ENGTX670 TOP D5 2GB DCII 대표 이미지.

 

 

 

 

△ 다나와 컴퓨터 . 주변기기 카테고리 VGA 페이지에 있엇던 ASUS ENGTX670 TOP D5 2GB DCII 상품.

 

안녕하세요..^^

 

그동안 PC에 대하여 집필할 내용이 없어서 블로그 관리를 하지않고 있엇는데 5월 한달동안 필자 블로그를 하루에 약 100 분 정도 찾아 주셨던데 감사합니다..^^

 

오늘의 화두(話頭) 역시도 스크롤 압박은 각오하고 있으셔야 할것 같으며 신재품인 Nvidia Kepler GPU 가 장착된 그래픽카드에 대하여 글을 써볼까 합니다.

 

 

 

 

△ 박스 후면은 영어가 솰라솰라~~~ 합니다.

 

영문으로 기입되어 있다고 두려워 마시라... 하드웨어는 반 완성품으로 관심도에 따라 누구나 장착가능하며 우측하단에는 워런티가 3년이라고 쓰여 있내요.

 

 

 

△ 그래픽카드 만 꺼내 보았습니다.

 

그런대... 여기서 부터 문제점이 몇가지 발견되었는데 그래픽카드의 불투명 비닐의 테이프가 한번 뜻엇다가 붙여놓은 흔적이 있엇고 비닐 안쪽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DVI 브라켓 쪽은 사람 지문이 묻어 있엇는가 하면 불투명 봉지 안에는 나사가 하나 대굴대굴 굴러다니는 것 이였습니다.

 

어라...? 뭐지...? 하면서 중고장터를 이용한것도 아니고 다나와 연동 쇼핑몰 에서 이렇게도 파나...? 생각이 들어서 유통사인 STCOM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서 내부 구성품은 뭐뭐 있는지 여쭈어 보려고 했으나 아직 신제품이라 유통사 조차도 내부 구성품은 뭐뭐 있는지 잘 모르시더군요.

 

여기서 포기할 블로그 주인장이 아니지...! ASUS STCOM 마케팅 부서로 연락을 취하여 솰라솰라~~~ 솰랄라~~~(중략) 해서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내부 구성품은 뭐뭐 있는것 인지 여쭤보았습니다.

 

ASUS STCom 마케팅부 여성분: 솰라솰라~~ 해서 솰랄라 고갱님이 문의주신 내부 구성품은 모두 있는것 같으며 판매처에서 다른 고갱님께 보여드리를 과정???(전시용 상품?? ㅠ,ㅠ) 영수증은 있으니 초기불량은 처리가능 합니다.

 

통화가 끝난 후 블로그 주인장은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였는데 이 제품은 구하기도 힘들고 구하려면 기다리는 시간이 더욱 클것이라고 생각하에 다시 그래픽카드 불투명 비닐을 자세히 살펴보니 나사가 하나 굴러다니는 것은 브라켓 고정용 나사였고 장착을 했던 흔적은 없는것 같고 박스 시리얼 번호와 그래픽카드 시리얼번호도 일치하고 영수증도 있으니 그냥 쓰기로 결정! 

 

 

 

△ 기타구성품 과 그래픽카드

 

구성품은 간소하였는데 ASUS GPU Tweak 시디, 보조전원 케이블, 간단한 설명서(다국어) 가 있엇는데 심지어는 설명서 조차도 넘겨본 흔적이 있엇고 시디 종이는 씨디를 빼다가 종이가 땅에 추락해서 발로 밟은듯...? 했던 뒷굽자국? 혹은 손길이 다녀간 먼지자국도 있엇는데 Terrace 쪽 문의 했빛 때문에 보이지 않고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으려면 봉인 씰(seal) 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 제품 프라스틱 보호캡은 PCi-E, SLi, DVi = 2개 있습니다.

 

 

 

△ 솰라솰라 솰랄라~~.

 

 


 

△ 아수스 공장에서 이처럼 상품을 판매할리는 없다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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